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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오늘의 뉴스] 1타 10피 4월 21일 오늘의 뉴스
by 아4라비야 2025. 4.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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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1일 오늘의 뉴스

4월 21일 오늘의 뉴스

4월 21일 오늘의 뉴스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의 핫이슈를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국내외 정세부터 경제, IT, 스포츠까지 최신 뉴스를 확인하세요!

📢1.관세전쟁 부메랑…"트럼프 경제 정책 역대 최악" 평가

하지만 트럼프의 전방위 관세 전쟁은 불확실성을 키웠고, 물가상승과 주식시장 폭락이라는 부메랑으로 돌아왔습니다.통화정책을 총괄하는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이같은 미국 경제의 위기를 논하자, 해임하겠다고 위협했고 논란은 현재 진행중입니다.

📢2. "퇴근 후 도저히 운동 못하겠다"…주말에 몰아서 했더니 놀라운 결과

평일에 시간이 나지 않아 주말에 운동을 몰아서 하는 이들에게 희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운동을 매일 하지 않고 주말에 몰아서 하더라도 당뇨병 유병률이 낮아지는 등 건강 증진 효과는 유사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온 것입니다.

📢3. 필리핀에서 오토바이 강도 총격...한국 관광객 사망

어제(20일) 오후, 필리핀 북부 앙헬레스시.남성 두 명이 탄 오토바이가 멈추더니 길가에 서 있던 한 남성의 가방을 거칠게 빼앗습니다. 다짜고짜 벌어진 강도 행각에 피해 남성이 저항하던 순간, 괴한은 남성에게 총을 쏘고 그대로 달아났고, 이 남성은 사건 발생 30분 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4.[르포] "전 세계 수출하니 미국 없이도 버틴다"...'세계 최대 도매시장' 중국 이우 가 보니

이우시장은 전 세계 크리스마스 제품의 80%를 공급합니다. 크리스마스는 산타클로스가 아닌 이우에서 출발한 화물선으로부터 온다는 우스갯소리가 있을 정도다. 중국 정부 자료인 '이우 지수'에 따르면, 이우에선 트리·조명·화환·스티커 등 2만 개가 넘는 크리스마스 관련 제품을 100개국 이상에 내다 판다. 크리스마스를 한 해의 가장 중요한 휴일로 여기는 미국도 예외는 아닙니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미국은 브라질, 러시아에 이어 세 번째로 이우시장의 크리스마스 상품을 많이 수입하는 국가였습니다.

📢5.도쿄 한복판 53층 아파트에 시니어주택… “외로움 느낄 새 없어요”

도쿄 월세가 치솟고 있지만 2017년 문을 연 이후 9년째 동결돼 있는 점도 장점으로 꼽힙니다. 고령자 주거법에 따라 임대료 상한선은 월 최고 24만 엔을 넘길 수 없다. 인근 주택 임대료보다 지나치게 많이 받아서는 안 된다는 조건도 있습니다. 코코판 가치도키 관계자는 “직접적으로 인건비와 연결되는 생활지원서비스 비용은 조금씩 오르고 있지만 아직 임대료는 올리지 않고 있습니다. 지자체의 지원을 받는 부분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6."'양치 333법칙'만 믿고 따랐는데 이럴수가"…밥 먹고 양치질 '이때' 해야

미국 건강·생활 전문 매체 ‘롤링아웃(Rolling Out)’에 따르면, 밥을 먹고 난 후 입 안은 산성 상태로 변합니다. 특히 탄수화물, 오렌지·토마토, 식초 등이 들어간 음식을 먹으면 더 그렇습니다. 산성 상태에서 곧바로 양치를 하면 치아 겉면을 감싸고 있는 단단한 보호층, ‘에나멜(법랑질)’이 약해져 치아에 해롭 습니다. 따라서 식사 직후엔 치아 보호막이 부드러워지는 시간을 가져야 하는데, 에나멜이 단단해지려면 식사 후 30~60분 정도 소요된다. 특히 산성 음식이나 오렌지 주스, 커피, 와인 등을 먹었을 땐 1시간 후 양치하는 것이 더 안전하다고 합니다.

📢7.[단독]‘쌀값 폭등’ 일본, 35년만에 한국쌀 첫 수입

‘쌀값 폭등’이 지속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본이 최근 한국 쌀을 수입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일본 쌀값이 1년 새 두 배로 치솟자 상대적으로 저렴하면서도 품질이 좋은 한국 쌀을 찾기 시작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한국 쌀이 일반 소비자 판매용으로 일본에 수출된 건 1990년 한국 쌀의 대(對)일 수출 통계가 집계되기 시작한 이래 처음 입니다.

📢8. “여자 손님 위주라 짜증났는데”…매출 1조 앞둔 ‘남자들의 다이소’ 뭘 팔길래

워크업이 노가다계의 다이소로 불리는 이유 입니다. 특히 인기 있는 제품은 1만4900원짜리 ‘BSP001 카고 조거 팬츠’와 1만9800원짜리 작업용 조끼 ‘JK423 워킹 베스트’, 1만7800원짜리 ‘BT016 반팔 셔츠’입니다.매장 간판에 ‘아웃도어 아울렛’이라고 쓴 이유도 저렴한 가격을 알리기 위해서 입니다. 방 대표는 “가장 안전한 작업복은 새로 산 작업복”이라며 “자주 교체해줘야 하기에 가격 부담이 작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아울렛’이라는 표현을 써서 제품이 저렴하다는 것을 직관적으로 알리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9.대선후보 적합도, 이재명 50.2%...김문수 12.2%, 한동훈 8.5%, 홍준표 7.5% 오차범위내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경선 후보가 50.2%, 김문수 12.2%, 한동훈 8.5%, 홍준표 7.5% 등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21일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는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6∼1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천504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주자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후보는 전주보다 1.4%포인트(p) 오른 50.2%를 기록해 처음으로 50% 이상의 비율을 기록했습니다.그간 범보수 진영 선호도 1위를 기록했던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경선 후보는 전주보다 1.3%포인트(p) 상승했지만 12.2%를 얻어 2위를 기록했습니다.

📢10.'또 깜빡 속았다'…중국산 가짜에 쑥대밭된 한국

중국산 가짜 재활용 페트 원료가 국내 플라스틱 재활용 시장을 쑥대밭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재활용 페트 원료가 국내에서 비싼 가격에 거래되는 점을 노린 중국 업체들이 멀쩡한 새 페트병을 재활용 원료로 둔갑시켜 국내에 들여오고 있어서 입니다. 플라스틱 재활용 원료 시장이 커지고 있는 만큼 관련 인증 시스템을 강화하는 동시에 단속 및 처벌 수위를 높여 중국산 가짜 원료 유입을 원천 차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이상으로 4월 21일 오늘의 뉴스를 마치며, 앞으로도 핵심정보만 간략하게 정리하여 바쁘시간에 오늘의 주요 뉴스를 전달 할 수 있는 아4라비야가 되겠습니다. 저작권 문제시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